'전문감사관'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5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공동주택 관리 운영과 자문을 돕는 전문감사관 제도를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전했다. 시는 지난 2015년 ‘용인시 공동주택 관리의 감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30명 이내로 법률과 회계, 건축분야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 제도를 운영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관리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올해 60명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주택관리 감사관 확대로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전문감사관 60명을 공개모집한다고 17일 전했다. 신청 자격은 ▲변호사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자 ▲대학교나 연구기관 조교수·연구원 자격 및 경력 보유자다. 전문감사관으로 선발되면 오는 5월 7일부터 2년 동안 공동주택 시설이나 장부 서류를 조사하고, 공동주택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분야별 전문 상담과 자문을 하게 된다. 신청은 다음달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다음 달 16일까지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자문하고 입주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전문감사관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제3기 공동주택관리 전문감사관의 임기가 2021년 5월6일 만료돼 제4기 전문감사관을 모집하려는 것이다. 모집 대상은 법무, 회계, 건축 분야 10명씩이다. 지원을 하려면 변호사나 공인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주택관리사 등 자격을 취득하거나 대학교나 연구기관에서 조교수·연구원 등으로 활동한 이...
▲용인시청사 전경(사진 : 광교저널 드론샷 ) [광교저널 경기.용인/안준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5일 공동주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자문하고 입주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설 전문감사관 8명을 8~19일 추가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20명의 제3기 공동주택관리 감사관을 모집 ‧ 운영해오던 가운데 결원이 발생한 데다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해 인력을 충원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시는 법무분야에 2명을 비롯해 회계분야 4명, 건축분야 2명을 모집한다. 지원을 하려면 변호사나 공인회...
▲ 용인시청사전경 [광교저널 경기,용인/이재경 기자] 용인시는 으뜸 아파트 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공동주택 관리 민·관 합동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7일 시청 철쭉실에서 아파트 관리 전문감사관 15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감사반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전승진 변호사 등 15명의 전문감사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용인시의 주택정책 방향과 아파트 관리 감사계획 설명에 이어 이병철 교수(경기대)의 ‘아파트 회계 및 관리 부정 예방...